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/일자별 경과/2019년 10월 (문단 편집) == [[10월 3일]]: [[긴급조치]] 발동 결정 == [[한국]] [[조선일보]]에서 홍콩 시위대들이 "[[중국 위협론|홍콩의 오늘이 '''세계의 내일''']]"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0&oid=023&aid=0003477647|기사]]가 났다. [[동영상]] [[어플리케이션]] [[TikTok]]이 [[박근혜]], [[김정은]], [[천안문 6.4 항쟁]], [[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]] 등의 영상을 [[황금방패|검열]]하고 있다고 나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25&aid=0002942098|기사]]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] 등으로 인해 [[한국]] 국내의 [[ELS]], [[DLS]], [[ELF]], [[DLF]] 등의 발행량이 급감[* [[한국]]에는 [[홍콩H지수]] 연계 [[파생상품]]이 가장 많이 팔린다.]했다고 한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11118897|기사]] 시위 격화에 홍콩 [[센트럴]] 지역에 관광객이 오지 않는 [[유령도시]]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16&aid=0001586179|보도하였다]]. [[홍콩 영화]] [[영화 배우|배우]] 왕종요(그레고리 웡)가 [[홍콩 입법회]] 점거 시위 참가 등 급진 시위대로 참가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8&aid=0004287018|기사]] 홍콩 시위대들이 홍콩 경찰의 발포에 대해 격분해서 각종 [[친중]] 성향 기업들에 대한 [[테러]]를 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421&aid=0004229174|기사]] '''[[차이나모바일]] 홍콩지사, [[중국은행]] 홍콩지사'''는 이미 대대적인 [[불매운동]]과 [[테러]]의 대상이었다. 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191003110239331|기사]] 이어서 [[UN]] 총회에서 오너가 친중 발언을 했던 '''[[맥심(홍콩)|맥심]], [[스타벅스]]''', [[중국]] 기업이 지분을 투자하고 [[CEO]]가 친중 성향인 '''[[요시노야]], [[토요코인]]''' 등에 대해서도 [[테러]]를 하고 있다. [[http://betanews.heraldcorp.com:8080/article/1055700.html|기사]] 또한 [[중국인]]이 운영하는 [[마작]]장이나 외국인 [[카지노]]에도 테러를 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119620|기사]] [[홍콩 경찰]]이 고무탄을 발포했는데, 이 발포로 인해 [[기자]]도 탄환을 맞아 영구 [[실명]]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152&aid=0001959660|기사]] 이 기자는 [[인도네시아]] 기자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3&aid=0009486338|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421&aid=0004230146|기사2]] [[중국]] 국경절 10일 연휴에 따라 [[철도]] 이용객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, 홍콩 착발 열차를 타는 인원은 전년 대비 62%나 급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119266|기사]] [[홍콩 경찰]]이 시위 진압 매뉴얼을 급조하고 부실하게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. 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191003120558361|기사]] 홍콩 시위 장기화로 인해 [[한국인]]이 홍콩에서 쓴 금액도 크게 줄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25&aid=0002942149|기사]] 홍콩 경찰이 홍콩 정부와 [[중국공산당]]에 시위대를 때려잡을 수 있게 강력한 권한을 달라고 요구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22&aid=0003402519|기사]] [[10월 1일]] 홍콩 경찰한테 총격을 당했던 18세 [[고등학생]]이 홍콩 정부에 의해 폭동죄로 [[기소]]되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3&aid=0009486916|기사]] 그리고 [[10월 1일]] 시위 때 홍콩 경찰이 경고용으로 쐈다는 실탄 5발중 3발이 실제로 시위대를 조준 사격한 것임이 폭로되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28&aid=0002470087|기사]] 18세 홍콩 고등학생이 총격당한 학교의 학생들이 경찰 폭력에 항의하여 동맹 휴학에 들어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421&aid=0004229216|기사]] 전날에 이어서 이날도 [[중국]]에서는 [[국뽕]] [[영화]]인 [[나와 나의 조국]]이 [[중국 영화]] [[박스오피스]]를 쓸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23&aid=0003477675|기사]] 홍콩 [[부동산]] 가격 하락 및 거래 급감, 그리고 홍콩 소매판매도 전년대비 23%나 급감하는 등 홍콩 경제가 시위 장기화로 인해 급격하게 침체를 맞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119775|기사]] 홍콩 시위대 한 명이 홍콩 경찰한테 진압당해 [[체포]]당했다. 그래서 끌려가는 와중에 [[방탄소년단]] 팬 물품을 떨어뜨렸다. 이에 [[A.R.M.Y]]들을 울리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5&aid=0001245592|기사]] [[미래에셋대우]]가 홍콩 시위 와중에 홍콩의 대형 [[오피스]] [[빌딩]]을 매입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15&aid=0004218273|기사]] [[2019년]] [[노벨평화상]] 후보 명단에 나단 로(Nathan Law) [[데모시스토당]] 전 [[홍콩 입법회]] 의원이 포함되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32&aid=0002966400|기사]] [[10월 1일]] 국경절 행사가 지난 만큼 [[중국공산당]]이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8&aid=0004287192|기사]] 홍콩 경제 불평등이 이번 홍콩 시위의 근본 원인이라고 [[한국]] [[진보]] 언론 참세상이 보도했다. [[http://www.newscham.net/news/view.php?board=news&nid=104344|기사1]] [[http://www.newscham.net/news/view.php?board=news&nid=104339|기사2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152&aid=0001959661|기사3]] 결국 올게 왔다. [[캐리 람]] [[홍콩 행정장관]]이 [[10월 4일]]부로 '''사실상의 [[계엄령]]인 [[긴급조치]]를 발동하고, 시위대의 복면착용을 금지하겠다고 결정했다'''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120359|기사]] [[Apple]]에서 홍콩 시위대와 홍콩 경찰의 위치를 알려주는 [[어플리케이션]]을 금지 처리하였다. 이 어플리케이션이 불법 행위를 조장한다는 이유이다. [[BBC]]에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애플한테 이 어플레케이션 금지조치가 [[중국공산당]]이나 홍콩 행정부와 논의해서 나온 결과인지 질의하였다. '''애플은 답변을 거부했다.''' [[https://www.bbc.com/news/technology-49919459|기사]] 홍콩 시위가 끝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텔레그래프에서 [[https://www.telegraph.co.uk/news/2019/10/02/no-end-sight-hong-kong-protests/|분석하였다]]. [[알 자지라]]에서 이번 홍콩 시위에 대해 취재하였다. [[https://www.aljazeera.com/news/2019/10/won-give-hong-kong-protesters-defiant-shooting-191003012953983.html|기사]] 한국에서도 학생칼럼을 통해 [[2016년]] [[박근혜]] 퇴진 [[촛불집회]]와 이번 홍콩 시위가 같다고 주장하는 칼럼이 나왔다. [[http://www.kyeonggi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73613|기사]] [[중국공산당]]의 압박으로 [[영국인]] 사장이 [[권고사직]] 당한 [[캐세이퍼시픽]]이, 이후에 직원들이 시위에 참가하지 못하게 막기 위해서 점검 횟수를 2배로 늘리고 비행 스케줄을 압박적으로 짜고, 시위 참가했다가 해고당한 직원들과 연락하는 인원들도 [[권고사직]] 형태로 [[해고]]하는 등 [[친중]]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. [[https://www.channelnewsasia.com/news/asia/hong-kong-protests-cathay-staff-suspended-fired-resigned-11966454|기사]] [[조슈아 웡]]이 [[트위터]]에 [[1980년]] [[5.18 민주화운동]]과 [[2019년]]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]가 같다고 글을 올렸다. [[https://twitter.com/joshuawongcf/status/1179657165394477056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